12월 10일, 대강절 둘째 주일이었습니다. 코스타리카 단기선교팀이 은혜 가운데 사역 잘 마치고 복귀하였습니다. 선교팀 대표로 김영철 성도님과 허규열 성도님께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식당봉사를 해 주신 EM 그룹에 감사드립니다. 수요예배 때는 산상수훈 강해 설교를 마치는 기념으로 세 분 성도께서 간증을 하셨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개강한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 사진과 청년부 모임 사진도 올립니다. 청년부 규리, 주연…
12월 3일, 대강절 첫 주일을 맞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성가대의 송년모임이 있었고, 믿음 선교회에서는 긴 겨울을 준비하여 교회 밖 대청소를 해 주셨습니다. 코스타리카 단기선교팀에서 단기선교 활동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귀한 대강절 기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11월 26일, 1부 예배 때는 코스타리카 단기선교팀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했던 시간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사회선교팀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줄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사 준비로 수고하신 벧엘동산에 감사드립니다. 그외, 영광서부 동산모임, 교회학교 행사들, 찬양팀 모임과 청년부 모임 사진도 올립니다.
11월 19일, 1부와 3부 연합으로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각 동산에서 준비한 과일바구니로 예배당을 아름답게 장식했습니다. 음식준비로 수고해 주신 소망선교회와 각 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사역위원회에서는 교회 입구가 눈에 잘 보이도록 하는 표지판 공사를 시행하였습니다. 감사의 제목이 넘쳐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11월 12일, “은혜로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1부 예배 후에는 이번 회기 2차 정기제직회가 있었습니다. 어제 토요일 아침에는 매주 사회선교팀 주관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홈리스 사역에 중고등부 및 아동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영광남부 동산이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점심식사 준비로 수고해 주신 새생명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11월 5일, “복음의 능력”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믿음선교회에서는 코스타리카 단기선교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맛있는 호떡과 맥반석 삶은 계란을 판매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였고, 저녁에는 지난 1년 간 우리 교회에 새로 오신 새가족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환영잔치가 열렸습니다. 식당봉사로 섬겨주신 에벤에셀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10월 29일, 종교개혁 500주년 되는 날을 맞아, “자신을 먼저 개혁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아동부에서는 할렐루야 데이를 열었습니다. 신나는 게임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심동산의 동산 모임 및 소망선교회 모임, 2030 선교회 모임 사진도 올립니다. 조한나 자매와 Jacob 형제가 중고등부 교사로 섬겨 주기로 하였습니다.
10월 22일,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이 있었습니다. 중고등부에서는 코스타리카 단기선교 후원을 위해서 빵 판매 및 구두닦이 행사를 진행하였고, 환영사역팀이 바나바교육을 위해 모였습니다. 사회선교팀 모임과 아동부 학부모 회의도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신 엘림동산에 감사드립니다.
10월 15일,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늘 예배 때는 성찬식이 있었고, 예배 후에는 믿음선교회의 가을 피크닉이 있었습니다. 식당봉사를 해 주신 기쁜소리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밤늦게까지 사역위원장들께서 회의를 하셨습니다. 모두에게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10월 1일, “예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믿음선교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식당봉사를 해 주신 사랑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주심 동산의 동산모임 사진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주일학교에서는 예배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을 배웠습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