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영광선교회와 2030 선교회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최석문/김현진 가정이 새로 등록하셨습니다. 두 분은 음악공부를 위하여 한국에서 유학을 오셨습니다. 앞으로 라이프크릭교회어 성가대 지휘자로 섬겨 주실 예정입니다. 식당 봉사를 해 주신 청지기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 반 동안 청년부에서 함께 신앙생활 했던 윤호관 형제가 공식적으로는 오늘 우리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예배를…
8월 6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1부 예배 후에는 새가족 환영 및 교육이 있었고, 소망선교회가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각 교육부서에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말씀을 배웠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예배에는 유화웅 장로님(전 안산고등학교 교장)이 오셔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생명과 사랑이 넘쳐 흐르는 라이프크릭교회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7월 30일, “겸손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임승현(손은혜) 가정이 새로 등록을 하셨습니다. 시카고에서 살다가 최근 Shorewood로 이사를 오셨다고 합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 청년부 모임이 있는데, 이번 주에는 야외에서 바베큐 피크닉을 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새로 임명되신 사역위원장들이 회의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아쉽게도 전혜정 집사님(차유나)이 오늘 라이프크릭교회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7월 23일,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수요저녁예배 때는 숭실대학교에서 가르치고 계시며 CCM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강명식 교수님이 오셔서 라이프크릭교회 찬양팀과 함께 찬양집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난 주 주일에 있었던 믿음선교회 나들이와 식당봉사로 수고해 주신 청지기 동산의 사진을 올립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 새로 오신 새가족을 환영하고 교육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7월 2일, “성전을 깨끗하게 하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이 있었습니다. 한민수 집사(오지숙 성도)님 가정이 오늘 라이프크릭교회에서 공식적으로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타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지휘자가 오기 전까지 김은영 집사님이 성가대 지휘자로 섬기기로 했습니다. 친교실 봉사를 해 주신 엘림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숄 사역팀의 정기 기도모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 47주년 교회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1부, 3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랑선교회를 중심으로 각 선교회에서 수고해 주셔서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에, 교회 잔디밭에서 신나게 운동회를 즐겼습니다. 날씨도 좋고 모두가 기쁨으로 가득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지난 43년 동안 성가대 지휘로 섬겨 주신 김택기 장로님이 오늘 예배를 끝으로 성가대 지휘자를 사임하셨습니다. 한편, 김정훈/이화백 집사님 가정도 일 년 동안의 안식년을 마치고 한국으로…
6월 18일, 아버지날을 맞이하여 중고등부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어른들의 구두를 닦아 드렸습니다. 식당봉사를 해 주신 화목동산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회기 마지막 동산 인도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VBS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Happy Father’s Day and Glory to God~!!!
6월 11일, “절망에서 소망으로”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이 있었습니다. 식당봉사로 섬겨주신 예닮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지난 45여 년 동안 성가대 지휘자로 봉사해 주신 김택기 장로님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한결 같은 모습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한 장로님께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신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지난 3년 반 동안 중고등부를 섬겼던 에이든 전도사님께서 오늘 공식적으로…
6월 4일, 성령강림주일이었습니다. “성령의 탄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식사준비로 수고하신 나눔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오후에는 중고등부 학부모 회의가 있었습니다. 수요저녁예배 때 있었던 평신도 조직신학개론 강의 수료식 사진과 자정이 넘도록 교회를 위해 고민하고 의논하시던 5월 당회 모임 사진도 올려봅니다. 여름을 맞아 잔디깍기로 봉사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샬롬!
5월 28일, “욕심에서 사명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식당봉사를 해 주신 기쁜소리 동산에 감사드립니다. 오후에는 라이프크릭교회 한국학교의 봄학기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 열심히 한글을 배우고 공부한 학생들,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이사들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특별 찬조 출연해 주신 이기원 관장님의 태권도 시범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