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태 선교사 July 2015

Author
jakeskim
Date
2015-09-29 14:56
Views
7406

선교동역자 여러분에게                                                                                                             2015년 7월23일

우리 주 예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케냐는 그동안 수차례의 이슬람 극단주의 알샤바브 조직의 테러가 일어나고 에볼라의 위험한 가운데서도 오는 주말기간에는 오바마 미대통령이 케냐를 방문하는 계획이 있어 온 나라와 메스콤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목회자 배출:  저희가 사역의 베이스인 푸와니신학교를 통해 현지 목회자들이 신학과정을 마치고 졸업하여 목회현장으로 파송하였습니다.  스티븐과 아이린 두명의 신학생을 한국의 소생교회(강복렬목사) 지원으로 지난 4년 학업을 마치고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최근 케냐는 신학생 지원자들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어 목회자의 필요가 염려되어 기도를 부탁합니다.  일반 대학교육의 기회가 많이 열려있어 하나님의 특별한 소명을 가진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자들이 필요한 때 입니다.

모팻교회 개척:  몸바사에서 약 2시간 남쪽으로 교회가 없는 지역에 신학생들이 전도의 결실로 나무그늘 밑에서 시작한 교회입니다.   계속해서 전도의 열심으로 믿는 자들이 늘어나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당을 건축하기(거여제일교회 지원) 시작하여  9월 13일에 입당예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로 믿기 시작한 성도가 자신의 땅을 헌납한 헌신과 기도로 세워진 교회이기에 온 성도들이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가 건축된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여성도인 크리스틴이 예배를 인도하는 가운데 신학훈련을 받기를 원하여 푸와니신학교에서 오는 9월학기부터 공부할 예정인데 학비가 충당되기를 기도합니다.

현지인 선교사 수련회:  3년 전에 시작한 현지인 선교사 수련회가 금년에는 8월12-15일 동안에 걸쳐 선교지에서 교회개척의 주제로 집중 세미나를 가질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어 효과적인 교회개척을 위해 꼭 필요한 주제가 될 것입니다.  약 50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선교사를 비롯한 강사들이 수련회를 섬길 예정입니다.  깊은 오지 지역에서 악조건의 환경가운데서 땀흘려 사역하는 현지인 선교사들이 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수련회는 몸바사 신학교에서 가지고 온 가족이 오지에서 나와 쉼도 갖고 사역에 대한 보고들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는 차원의 행사이기도 합니다.

 

기도제목
  1. 케냐의 치안과 테러공격이 멈추도록

  2. 신학을 졸업하고 목회를 시작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3. 하나님의 목회소명을 받은 새로운신학생 들이 늘어나로록.

  4. 모팻교회의 크리스틴의 신학공부를 위한 학비가 채워지도록(1년에 600불)

  5. 현지인 선교사들의 사역과 교회개척의 열매가 맺히도록


사진설명:  모팻교회와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