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희 선교사 December 2019

Author
jakeskim
Date
2020-01-03 16:59
Views
1409
동역자님께,

감비아에서 한병희 김현희 선교사 문안드립니다.

2019년 한해가 다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 쯤은 온 교회가 주님의 탄일을 기뻐하며 축하하고 교우들을 축복하는 은혜로운 시간들일 줄로 압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들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고 견고하게 세워 가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해 동안에도 감비아를 품으시고 섬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비아에서 구원받은자들의 기쁨의 찬양이 동역자님들의 인내와 헌신의 열매입니다.

주께 돌아 온 감비아의 영혼들과 동역자님들의 헌신이 주님께 아름다운 제물임을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신 주님의 선하신 일들을 첨부 파일에 담아 올려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줄은 우리의 생명선과 같습니다.


감비아에서

한병희 김현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