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희 선교사 January 2017 -2

Author
jakeskim
Date
2017-02-02 14:41
Views
5898
귀하신 동역자 님께,


암울한 현실들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을 때에도 우리의 주님께서는 여전히 살아 계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변함없으신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소망을 주님의 나라와 의에 두었으면 합니다. 소망이 없어보이는 감비아에도 주님은 우리의 희망이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살아가는 우리가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며 그분의 기뻐하시는 일에 삶의 초점을 두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 따라 살기를 소망합니다.


감비아의 소식들을 나누며 동역에 대한 감사와 기도제목를 첨부파일에 담아 전합니다.



한병희 김현희 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