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철 선교사 September 2015

Author
jakeskim
Date
2015-10-28 13:30
Views
8251
후원자님들께,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여기 한국은 추석 연휴입니다. 해외에 계시는 후원자님들은 명절이 되면 한국이 더욱 그립겠죠...

학교가 9월 첫 주에 새롭게 시작하고 바쁘게 한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10월에 새로운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임스 강 교장 드림
Attachment : 2015 8-9월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