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희 선교사 September 2019

Author
jakeskim
Date
2019-10-04 12:51
Views
2135
귀하신 감비아 선교 동역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감비아에서 문안올립니다.

그동안 감비아를 위한 기도와 동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의 후덥지근한 일기와 새학기의 분주한 여러 일들이 우리를 다소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주님의 은혜요 놀라운 일들임을 깨닫습니다.


지나간 사역들 중에 선한 일들을 이루어 가신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선한 일에 힘을 쏟아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더한 기도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삶의 소식들을 첨부 파일에 담아 올려드립니다.


한병희 김현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