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Author
lifecreek church
Date
2015-07-31 01:09
Views
387
자동차를 운전하면 면허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또한 운전면허증은 I.D. Card로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과 똑같은 구실을 함). 또한 물건을 구입한 후 check 등을 사용할 때에 운전 면허증 제시를 요구하는 상점이 대부분이므로 운전 면허증은 미국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신분증이라고 할 수 있다.

. 국제 면허증의 사용

한국내에서 취득한 국제면허증은 똑같은 효력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기한은 도착후 1년까지 이므로 상당히 한정되어 있다. 특히 자동차 보험 회사와 보험계약을 할 때에 국제 면허증은 거의 인정하지 않으며, 인정한다 하더라도 보험료가 매우 비싸다. 특히 교통사고시 국제 면허증만으로는 여러가지 불리한 점이 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운전면허증을 획득하는 것이 좋다.

. 운전 면허시험

1) 면허 취득을 위해서 특별히 운전 학원 등을 다닐 필요는 없다. 운전 연습을 위한 Permit 은 필기시험 합격 후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바로 교부된다. 국제면허증을 소지한경우는 상관없다. 운전면허시험  신청시 여권, Social Security No. 거주지에 본인의 이름으로 청구된 Bill 등 거주자확인을 위한 서류 등이 필요하다.

2) 필기시험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무료로 배부되는 교본을 가지고 공부하면 된다. 한번만 꼼꼼히 읽어보고 가면 어렵지 않다. 당일 운전면허시험장에 가면 바로 시험을 칠 수 있다.(장소 등은 인터넷주소 참고 : www.dmv.org)

 

3) 실기시험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예약과 관련된 안내서를 준다. 인터넷과 예약전용 전화로 예약할 수 있는데, 전화시 사람과 직접 통화를 시도하면, 기계에 의한 자동예약시간보다 더 빠른시간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4) 시험에 사용되는 자동차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공되지 않고 본인이 가져간다. 실기시험이 쉽다는 분들도 있으나 결코 그렇지 않다. 한국에서 운전을 오래한 사람일수록 떨어지기 십상이다. 여기의 실기 시험은 운전을 얼마나 잘하는가를 시험하기 보다는 얼마나 안전하게 운전하는가를 묻는 시험이다. 엄격히 말하면 안전운전시험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 절대로 제한속도를 초과하지말고, 차선변경, Y-TURN시, 주차시, 주차후 출발시, 후진시 등에 반드시 고개를 돌려서 주변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소정의 경비(PERMIT $25, 면허증 $33)가 필요하며 면허증은 실기시험 합격 즉시 교부한다.